한달 지난것을 이제서야 올리네요.ㅋㅋ
지산리조트 가면서 셔틀안에서 있었어요...
택배전화가 왔는데. 전 시킨것도 없는데 왔다고 해서 불안했어요
그래서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했어요
지산다녀와서 택배를 찾으러 경비실에 가보니 아저씨가 "깜짝선물 이래요" 이러시면서 주시는거에요
그래서 몬가 해서 봤더니 롬프!!!!
우왓!!!!!!!!!!!!!
세상에나~!! 롬프에서 이런 감사의 선물.
저 정말 감동먹었습니다ㅠㅠ
수면양말에 핫팩에 이것저것 주전부리에 핸드크림에 립밤까지!!!!
사랑합니다 롬프~~~~~ ♡